진도여행#진도여행추천#삼별초1 진도여행 추천 삼별초군 최후의 저항 남도산성 진도여행 추천 삼별초군 최후의 저항 남도산성 진도는 유배와 저항의 역사를 가진 곳이다. 고려 삼별초군이 여몽연합군과 맞서 끝까지 저항했던 곳이다. 진도여행에 필수적으로 보이는 곳들이기도 하다. 아직도 곳곳에 삼별초의 흔적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그 중에서 여몽연합군과 최후의 전투를 벌인 남도진성을 찾아가보자. 유 적 명 진도 남도진성(南桃鎭城) 종 목 사적 제127호 소 재 지 전남 진도군 임회면 남동리 149번지 규 모 둘레 564m, 복원 된 높이 3.6m, 동문 폭 2.5m, 서문 폭 2.3m 시 대 성종 22년(1491년)∼연산군 5년(1498년) 사이에 축조 고려 원종 때 배중손(裵仲孫)이 삼별초를 이끌고 진도로 남하하여 대몽항쟁의 근거지로 삼으면서 쌓은 성이라고 전한다. 남도진성(사적 제127.. 2022. 2. 19. 이전 1 다음